달력

52025  이전 다음

  • 1
  • 2
  • 3
  • 4
  • 5
  • 6
  • 7
  • 8
  • 9
  • 10
  • 11
  • 12
  • 13
  • 14
  • 15
  • 16
  • 17
  • 18
  • 19
  • 20
  • 21
  • 22
  • 23
  • 24
  • 25
  • 26
  • 27
  • 28
  • 29
  • 30
  • 31

2009년에는..

시시콜콜 2009. 1. 1. 00:55

또 한 해가 흘러갔습니다.

그리고 또 한 해가 다가옵니다.


후회도, 반성도, 다짐도, 희망도

모두 의미있는 것이 되길 바랍니다.


그리고 올해엔


당신이 기억하는 내가..

내가 기억하는 당신이..


서로에게 한발자국씩

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.

Posted by 레이미드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