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이 안 와서 잉여잉여대다가
너무 오래 방치되어버려서 먼지가 수북이 쌓였을 이 블로그를 들어왔다.
웬지 스킨이라도 바꾸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스킨 란에 들어가봤는데
때마침 나를 기다린 것처럼 맘에 드는 스킨이 있었다. 후후.
이제 스킨도 바꾸고 블로그 제목도 바꾸고 했으니 새로운 기분으로
다시 방치..하는 건 훼이크고.
자주 자주 업뎃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. : )
잠이 안 와서 잉여잉여대다가
너무 오래 방치되어버려서 먼지가 수북이 쌓였을 이 블로그를 들어왔다.
웬지 스킨이라도 바꾸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스킨 란에 들어가봤는데
때마침 나를 기다린 것처럼 맘에 드는 스킨이 있었다. 후후.
이제 스킨도 바꾸고 블로그 제목도 바꾸고 했으니 새로운 기분으로
다시 방치..하는 건 훼이크고.
자주 자주 업뎃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. :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