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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명깊은 구절
시시콜콜
2009. 4. 11. 23:15
피천득님의 수필 '인연' 중 263 페이지
- 세월은 충실히 살아온 사람에게 보람을 갖다 주는데 그리 인색하지 않다.
당연한 사실을 나는 오늘 또 다시 깨닫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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