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시콜콜

2009년에는..

레이미드 2009. 1. 1. 00:55

또 한 해가 흘러갔습니다.

그리고 또 한 해가 다가옵니다.


후회도, 반성도, 다짐도, 희망도

모두 의미있는 것이 되길 바랍니다.


그리고 올해엔


당신이 기억하는 내가..

내가 기억하는 당신이..


서로에게 한발자국씩

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.